[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위험자산 회피심리 부각, 멕시코 원유 생산시설 일부 정상화 등으로 하락했고 멕시코 만 허리케인 발생 소식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8달러 하락한 71.0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4달러 내린 67.4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42달러 상승한 70.1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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