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재고 감소, 멕시코 원유생산시설 가동중단 지속 등으로 상승했으며, 델타 변이 확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20달러 상승한 72.2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2달러 오른 68.3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9달러 상승한 69.6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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