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멕시코만 석유시설 화재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 석유수요 증가 기대 심리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30달러 상승한 71.0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90달러 오른 67.5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61달러 상승한 68.7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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