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7일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가치 상승 지속, 일본의 긴급사태 연장, 중국 정제투입량 감소, 미국 원유 생산 증가 전망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8달러 하락한 69.0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0달러 내린 66.59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45달러 하락한 68.4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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