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부진, 달러가치 상승 등으로 하락했고, OPEC+의 추가 증산 불필요 입장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8달러 하락한 69.5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5달러 내린 67.2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13달러 하락한 68.9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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