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달러화 가치 하락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의 OPEC+에 대한 증산 요구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1달러 상승한 71.4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6달러 오른 69.2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86달러 상승한 69.7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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