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상승했으며, 델타 변이 확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1달러 상승한 71.2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4달러 오른 69.0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57달러 하락한 68.8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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