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공급부족 지속 전망, 미국 생산량 증가 지연 등으로 상승했고, 안전자산 선호 현상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8달러 상승한 76.3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3달러 오른 73.9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22달러 상승한 73.90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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