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전일 미국 석유재고 감소 여파,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및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3달러 상승한 75.5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62달러 오른 74.5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40달러 상승한 73.0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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