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OPEC+ 감산합의 불발로 인한 증산 가능성,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고, 협상 재개를 위한 러시아의 중재소식, 미 석유재고 감소 전망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0달러 하락한 73.4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7달러 내린 72.2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59달러 하락한 73.2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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