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당초 예상보다 적은 OPEC+ 증산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 시추기수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3달러 상승한 76.1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7달러 하락한 75.1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24달러 상승한 74.09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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