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 이란 핵 협상 교착 등으로 상승했고, OPEC+의 감산 완화 가능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7달러 상승한 75.5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2달러 오른 73.3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30달러 상승한 73.7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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