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 교착, 달러화 하락, 공급부족 전망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39달러 상승한 74.9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02달러 오른 73.6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81달러 상승한 71.79달러로 장을 마쳤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