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 교착 가능성, 석유수요 증가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 달러화 상승 등은 상승세를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3달러 상승한 72.2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2달러 오른 70.0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9달러 하락한 69.3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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