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요 증가 기대감, 달러화 하락 등으로 상승했고, 이란 핵협상 타결 가능성 등은 상승폭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9달러 상승한 68.6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2달러 상승한 66.0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11달러 상승한 67.3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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