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는 미국 Colonial 송유관 가동 중단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 미국 원유재고 감소 예상 등으로 상승했으며, 인도 코로나19 확산 지속 등은 상승세를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3달러 상승한 68.5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6달러 오른 65.28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20달러 하락한 65.5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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