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8일 국제유가는 미 중간유분 재고 감소 및 정유사 가동률 증가 등 석유수요 회복 기대로 상승했고, 인도 코로나19 확산 지속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5달러 상승한 67.2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2달러 오른 63.8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30달러 상승한 63.5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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