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요 회복 기대에 따른 OPEC+ 감산규모 완화 유지 결정 등으로 상승했고, 미 원유재고 증가 예상, 인도 코로나19 확산 지속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7달러 상승한 66.4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3달러 오른 62.9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0달러 상승한 63.2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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