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사업 육성 초점 맞춰 52명 승진

예스코(대표 노중석)는 19일 기존 도시가스사업의 안정적인 조직운영과 내실 경영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전정호 부장 외 52명이 승진한 이번 인사는 새로운 성장사업의 육성에 초점을 맞춰 업무성과를 반영한 공정한 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팀장 승진>

▲ 이준태 중구안전팀장
▲ 장윤순 종로안전팀장
▲ 최성근 성동안전팀장
▲ 권영진 배관연구팀장
▲ 이경선 전략기획팀장
▲ 김은일 대외협력팀장
▲ 최재형 자원개발실장
▲ 방혁준 경영진단팀장

<팀장 직무순환>

▲ 윤종환 공사영업팀장
▲ 함완준 경기동부안전팀장
▲ 황보박 고객안전팀장
▲ 전정호 시설안전팀장
▲ 이제환 노경문화팀장
▲ 이정훈 경기서부안전팀장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