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는 IEA의 수요전망 상향, 미국 원유재고 감소, 이란 핵협상 차질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91달러 상승한 66.5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97달러 오른 63.1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8달러 상승한 62.56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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