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수에즈 운하 차단 장기화 가능성, 후티 반군의 사우디 시설공격, OPEC+의 감산 연장 전망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62달러 상승한 64.5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41달러 오른 60.9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6달러 하락한 62.0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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