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수에즈(Suez) 운하 통항 차질, 미국 정제가동률 증가, 독일의 일부 봉쇄조치 철회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62달러 상승한 64.4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42달러 오른 61.18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2.02달러 하락한 60.98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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