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유가 상승에 따른 미국의 생산 증가 가능성,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고 전일 OPEC의 석유수요 전망치 상향조정 여파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하락한 69.2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1달러 내린 65.61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1.08달러 상승한 67.90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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