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OPEC+ 현행 감산규모 1개월 연장 가능성, 미 석유제품 재고 급감, 코로나19 백신 관련 호재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37달러 상승한 64.0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53달러 오른 61.28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03달러 상승한 61.4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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