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완화 예상, UAE의 4월 아시아向 선적물량 증대 통보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9달러 하락한 62.7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9달러 내린 59.7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82달러 하락한 61.4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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