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OPEC+의 감산 완화 전망, 미국 텍사스 정제시설 재가동 등의 요인이 맞물려 보합세를 기록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6달러 하락한 66.8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1달러 오른 63.53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50달러 상승한 65.39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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