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스마트그리드 산업 환경 유리해질 것"
"향후 스마트그리드 산업 환경 유리해질 것"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1.02.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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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협회, 제12회 정기총회...이종환 한전 부사장 등 임원 선임

[에너지신문]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23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구자균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임원 선임 등을 의결했다.

구자균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지난해 업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 협회도 전시회가 연기되는 등 아쉬운 점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그린 뉴딜 및 2050 탄소중립,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환경 중시 정책 등으로 향후 스마트그리드 산업 환경은 유리하게 전환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제12회 한국스마트그리브협회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 제12회 한국스마트그리브협회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회는 △회원사의 사업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개발 및 해외진출 지원 △산업 진흥을 위한 인력 교육, 산업계 현안에 대한 솔루션 제시형 세미나 개최 △정보 플랫폼을 운영, 급변하는 국내외 사업환경에 대한 회원사들의 적응 지원 △스마트그리드 기술 및 제품,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 제고를 위한 인증제도 수행 △전기차 충전 및 로밍 시장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개발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을 위한 표준 제정 △국내외 표준개발 협력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올해 사업목표를 결정했다.

또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협회 활동내역과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역사 및 정책 등을 정리한 백서 출판 △표준 제개정 70건(완료 33건, 개발중 37건) △209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2020 스마트그리드 산업 실태조사 및 분석 △재직자 직무능력 교육 44회 시행(650명 수료) △회원사 해외진출 지원을 통한 스마트그리드 기술 영상 및 제품 홍보영상 제작 △사업자 등록 177건(지능형전력망법 64건, 전기사업법 113건) 등 지난해 사업성과에 대해서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이종환 한전 부사장, 조강욱 전력거래소 본부장, 민혜병 KT 본부장, 고주영 삼성SDI 상무, 전승용 아이앤씨테크놀러지 부사장이 새 임원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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