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미국 한파 피해복구 지연, 투자은행 유가전망치 상향 등으로 상승했고, OPEC+ 감산 완화 가능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33달러 상승한 65.2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25달러 오른 61.49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45달러 상승한 61.28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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