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생산 복구 움직임, 미국의 이란 핵 협정 복귀의사 표명 등으로 하락했고, 미 석유 시추기 수 감소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2달러 하락한 62.9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28달러 내린 59.2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43달러 하락한 60.83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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