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7일 국제유가는 미국 한파 내습, 미국 석유재고 감소 예상 등으로 상승했고, OPEC+ 생산 증대 가능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9달러 상승한 64.3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9달러 오른 61.1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50달러 상승한 62.8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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