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전력중개 위한 발전량 예측기술 협력 나서
해줌, 전력중개 위한 발전량 예측기술 협력 나서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1.02.17 0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마음에너지와 MOU...도로 유휴부지 태양광발전 활용
▲ 권오현 해줌 대표(오른쪽)와 이대영 한마음에너지 대표.
▲ 권오현 해줌 대표(오른쪽)와 이대영 한마음에너지 대표.

[에너지신문] 해줌과 한마음에너지가 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 전력중개사업 및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상호협력을 통한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참여 △집합자원 다양화 및 발전량 예측 정확도 개선 △전력중개사업의 발전을 위한 활동 등 상호 발전적 관계 구축을 통해 협력을 추진한다.

한마음에너지는 전국 130개소, 총용량 80MW 이상의 발전소를 보유한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현재 30여개소를 건설 중이다. 도로 구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시공 및 운영에 특화된 강소기업으로, 기간망인 도로를 따라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발전시설의 특성을 고려할 때 발전량 예측 정확도의 획기적인 향상은 물론 유의미한 빅데이터 수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줌은 최근 진행된 전력중개사업 실증테스트 외에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다양한 실증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발전량 예측 정확도는 전력중개사업의 예측제도 정산금 수익을 극대화하는데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게 해줌 측의 설명이다.

 

권준범 기자
권준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