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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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1.02.1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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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그린 및 에너지기술지원단과 기술협력 협약

[에너지신문] 한국남동발전은 1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주)네오그린, 울산테크노파크 에너지기술지원단과 ‘발전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감축 기술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화력발전소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이용 및 저장하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국정과제인 ‘신기후체제에 대한 적극적인 이행체계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되고 있다.
▲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 주요협력 분야인 ’이산화탄소 광물탄산화‘는 발전소 이산화탄소를 전환, 고품위 탄산칼슘을 생산해 특수제지, 방진고무 등으로 제품화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 등 한국판 그린뉴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발전은 높은 석탄화력 비중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연료전환(영동 1,2호기) 등 과감한 에너지전환을 통해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1GW 시대를 열었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네오그린, 에너지기술지원단과 함께 이산화탄소 자원화 핵심역량을 결집한 CCUS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확대,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으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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