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글로벌 수급개선 기대, 미국 한파, 노르웨이 파업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7달러 상승한 63.30달러에 마감했고, Dubai는 전일대비 1.94달러 오른 62.48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미국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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