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요 회복 및 미국 경기부양책 기대, OPEC 감산 정책 영향 지속, 이란 제재 지속 예상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22달러 상승한 60.5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2달러 오른 57.9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86달러 상승한 59.8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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