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미국 증시 상승, OPEC의 감산으로 인한 공급부족 전망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0달러 상승한 59.3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2달러 오른 56.8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58달러 상승한 58.9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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