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미 쿠싱지역 원유재고 감소 예상, 겨울철 석유수요 증가기대, 예상보다 작은 OPEC 1월 원유생산 증가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31달러 상승한 56.3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35달러 오른 53.5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35달러 상승한 55.0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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