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8일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백신의 보급 지연 우려 및 중국내 재유행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고, 미 원유재고 감소 영향, 미 달러화 약세로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8달러 하락한 55.5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1달러 내린 52.3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97달러 하락한 54.77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