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0일 국제유가는 미국 새 행정부 출범에 따른 부양책 기대감 및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북미 지역 석유생산 감소 예상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8달러 상승한 56.0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6달러 오른 53.2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05달러 상승한 56.24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