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봉쇄조치, 달러지수 반등 등으로 하락했지만 사우디 감산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3달러 하락한 55.6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01달러 상승한 52.2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75달러 오른 55.3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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