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OPEC+ 감산정책 합의, 미 원유재고 감소, 이란발 지정학 긴장 고조 등으로 급등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51달러 상승한 53.6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2.31달러 오른 49.93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99달러 하락한 50.50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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