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변종 확산 우려, 미 달러화 상승, 러시아의 석유생산 증대 희망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35달러 하락한 50.9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1.36달러 내린 47.7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85달러 하락한 50.2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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