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주요국 코로나19 백신접종 개시, 중국 정제투입량 사상최고치 기록 등으로 상승했고 주요국의 이동제한 조치 강화, IEA의 석유수요 전망치 하향조정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7달러 상승한 50.7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63달러 오른 47.6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48달러 하락한 50.1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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