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는 미국 추가 경기부양안 기대, OPEC+ 생산정책 합의 영향 지속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 시추기 수 증가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4달러 상승한 49.2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62달러 오른 46.2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8달러 상승한 49.0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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