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합의 진통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6달러 하락한 47.4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79달러 내린 44.55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배럴당 0.57달러 상승한 47.5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합의 진통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6달러 하락한 47.4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79달러 내린 44.55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배럴당 0.57달러 상승한 47.5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