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기술, 올해 임금동결 및 임단협 무교섭 타결
지역난방기술, 올해 임금동결 및 임단협 무교섭 타결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0.11.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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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회사 지속성장 및 상생문화 조성 약속
▲ 탁현수 사장(왼쪽)과 박동민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탁현수 사장(왼쪽)과 박동민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지역난방기술(사장 탁현수) 노사가 2020년 임금을 동결하며 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

탁현수 사장과 박동민 노조위원장은 30일 '2020년 임금동결 및 임단협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갖고 회사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과 노사상생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탁현수 사장은 취임 이후 에너지정책 변화 및 발전시장의 축소는 물론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경영환경의 위기 속에서 경영체제 개선을 위해 직원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노조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박동민 노조위원장은 '회사 지속발전이 곧 조합원의 발전'이라는 기치로 노사 구분 없이 적극 협력해야 할 시기임을 표방해 이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지역난방기술은 내년 1월 1일부로 본사를 분당에서 서울 송파로 이전, 제2의 도약을 꾀한다. 현재 경영위기 조기 극복은 물론 지속발전 가능 경영체제 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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