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따른 석유수요 회복 및 OPEC+의 감산 연장 기대감 지속,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등으로 상승했고 리비아의 생산 증가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8달러 상승한 48.1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18달러 하락한 45.53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36달러 내린 47.1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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