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예상 밖 감소, 미 달러화 가치 하락, OPEC+의 감산 연장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5달러 상승한 48.6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0달러 오른 45.7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01달러 상승한 47.87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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