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4.0원 내린 1318.3원/ℓ으로 7월 이후의 안정세를 지속 중이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4.2원 하락한 1118.3원/ℓ에 마감됐다.

11월 1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27.2원 상승한 1249.8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25.3원 오른 1034.8원/ℓ에 거래됐다.

이번 주 국제 석유가격은 백신 개발의 기대감, 통화완화정책 확대 및 OPEC의 감산규모 확대 가능성에 따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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