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유럽의 봉쇄조치 시행에 따른 경제전망 악화,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0달러 하락한 40.9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6달러 내린 38.79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3달러 상승한 40.6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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