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감소, OPEC+ 감산규모 유지 가능성, 미국 대선결과 주시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52달러 상승한 41.2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1.49달러 오른 39.1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24달러 상승한 39.76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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